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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장동혁이 '1대 100' 최후의 1인 자리에 오른 것으로 알려지며 관심이 모으고 있다.
'개그콘서트-그냥 내비둬'에 출연중인 장동혁은 15일 오후 8시 50분에 방영되는 KBS '1대 100'에서 최후의 1인이 됐다. 연예인으로선 박지선과 송준근, 유승찬에 이어 네 번째.
이날 5단계 45명중 19명이나 탈락한 국보관련문제를 통과한 장동혁은 이어 6단계에서는 남은 26명 중 20명이 탈락한 문제까지 맞히면서 최종 6인 중에 한 명이 됐다. 이제는 6인 중 한 명이 173만원을 두고 경합을 펼치는 상황.
최후의 1인에 오른 4명의 연예인 중 3명은 KBS 2TV '개그콘서트'(개콘)에서 활약하고 있는 개그스타. 이들은 평소 재치와 순발력을 겸비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이에 뛰어난 퀴즈실력까지 발휘하며 숨은 브레인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장동혁의 1인 등극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4명 중 무려 3명이 '개콘' 개그맨들이다"며 "개그맨들이 머리가 좋다는 것을 입증하는 듯 하다", "웃기는 줄만 알았는데 머리까지 좋은 줄 몰랐다"는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장동혁이 최후의 1인 도전에 나서는 '1대100'의 연예인 퀴즈군단으로는 가수 케이윌과 FT트리플, 배우 최은주, '개그콘서트'의 송병철, 김민경이 출연한다. (사진=장동혁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