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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 ‘루믹스 G’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Gold메달 숫자 맞추기

파나소닉코리아(http://panasonic.kr, 대표 가토 후미오)는 2010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루믹스 G’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Gold메달 숫자 맞추기 이벤트를 10일부터 2월 24일까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개최한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금메달 획득 개수와 종목을 맞춘 이벤트 참가자를 대상으로 금메달 개수만큼 당첨자를 선발해 순금 10돈에 해당하는 루믹스 G 금화를 증정할 계획이다. 루믹스 GF1 하이브리드 카메라, 루믹스 FP8 디카, 고급 헤어드라이어, 각질 제거기 등의 경품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 이외에 대한민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도 남길 수 있다.

파나소닉은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 공식 파트너로서 ‘열정의 공유’라는 슬로건 아래 루믹스 디카를 포함해 파나소닉 영상·오디오 장비 후원한다. 파나소닉은 벤쿠버 데이비드 램 공원에 기업 파빌리온인 ‘파나소닉 풀 HD시어터’ 개설해 103형 PDP TV와 블루레이 디스크 플레이어를 이용한 풀 HD 3D극장 시스템을 올림픽 관람객들에게 체험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한 파나소닉의 혁신적인 3D 기술을 도입해 올림픽을 3D로 감상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올림픽에서 파나소닉은 AV 기기 및 AV 기록 미디어, AV 시큐리티 기기, 자동차 멀티미디어 기기, 디지털카메라 등을 지원하며 경기의 생생한 감동의 순간을 전달할 예정이다.

파나소닉은 2012년 런던 올림픽,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2016년 올림픽까지 루믹스 디지털카메라를 포함한 파나소닉의 영상·오디오 장비를 후원하며 올림픽 파트너로서 활동하게 된다.  

한편, 파나소닉 ‘루믹스 G’는 마이크로 포서드 시스템을 장착해 DSLR카메라의 무게와 크기를 줄인 하이브리드 디카 브랜드로, ‘루믹스 GF1’과 ‘루믹스 GH1’,‘루믹스 G1’등의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국내에 ‘루믹스 GF1’과 ‘루믹스 G1’을 선보였으며 올해 기존 ‘루믹스 G1’과 ‘루믹스 GH1’의 업그레이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