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리콜사태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도요타의 도요타 아키오 사장이 올해 자동차 경주를 자제하겠다고 밝혔다.
15일 아키오 사장은 리콜 사태와 관련한 사과문을 블로그에 올리고, 올해 독일에서 열리는 24시간 자동차 경주대회에 불참한다는 뜻도 전했다고 18일 인터내셔널헤럴드트리뷴이 밝혔다.
또 아키오 사장은 "도요타는 고객들의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는 비난을 수용하고 성실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키오 사장은 자동차 경주를 즐기는 스피드광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가 불참 의사를 밝힌 경주는 5월 독일 라인란트팔트주 뉘르부르크의 도로인 뉘르부르크링에서 열리는 24시간 내구 경주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