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캠리와 캠리 하이브리드, 렉서스 ES350 3개 차종 1만2984대에 대해 대량 리콜이 실시된다.
국토해양부는 그동안 국내에 판매한 도요타 자동차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3차종 1만2984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한국도요타자동차에서 리콜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리콜 이유는 구형 카페트매트(고무바닥· 카펫트매트)를 바닥에 고정시키지 않고 사용할 경우, 카페트매트가 앞으로 밀려 올라가 가속페달을 간섭해 가속페달이 복귀되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한국도요타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성능연구소의 조사결과를 인정하고 미국에서의 시정내용과 동일하게 바닥 및 가속페달의 형상을 변경하고, 구형매트를 공급한 초기 수입 차량에는 신형 매트를 공급하는 리콜 계획서를 국토해양부에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