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서습지생태공원을 도시생태 핵심지역으로 조성하고 2014년까지 한강 생태공원 8개소을 더 추가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현재 서울에는 강서습지생태공원 외에 여의도 샛강, 고덕수변, 암사둔치생태공원 등 4곳이 있는데 2011년까지 이촌·잠실·양화한강공원 3개소에 생태공원을 더 조성할 계획이다.
2014년까지 반포한강공원 서래섬 주변 등 5개소의 한강생태공원을 추가 조성될 계획이다.
서울시는 도시 속 생태공원 조성으로 한강 전반의 자연성을 회복하고 생명이 살아 숨 쉬는 건강한 하천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
재조성 후 1년 여 만에 습지 생물이 정착하고 개체 수가 증가하는 등 생태가 안정되어 가는 강서습지생태공원을 앞으로도 잘 보존해 핵심 생태공원으로 조성한다.
이에 기존에 단절된 한강 생태축이 12개의 생태공원으로 연결되어 전반적인 생태 환경 선에서 면단위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