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택시업계 운수종사자를 통해 인천지역 교통 및 시정관련 자문을 듣는다.
시는 다음달부터 택시업계 운수종사자를 통해 택시교통 불편과 서비스 향상 및 시정관련 각종 사안을 모니터링해 이를 시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달 7개 단체로부터 택시업계 운수종사자 484명을 모집해 분야별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하고 다음달부터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선정된 모니터링 요원은 시 정책과 제도 개선사항 발굴, 주민불편 사항 등을 현장에서 듣고 시에 제안하게 된다.
특히 모니터링 요원은 공무원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교통과 환경 등 주요 현장에 대한 문제점을 제공하는 한편 시정 만족도 조사 및 불만족 행정서비스에 대한 개선을 요구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