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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걸그룹 원더걸스, 그 중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는 유빈이 본의 아니게 소희 때문에 당한 굴욕 사건을 털어 놓아 모두를 웃음 짓게 만들었다.
소희와 함께 식당에 갔던 유빈, 잠시 매니저가 화장실에 간 사이 유빈에게 서서히 다가오는 팬이 있었다고.
유빈에게 다가온 팬은 갑자기 소희의 사인을 받아도 되냐며 유빈에게 부탁해왔고, 자신을 소희 매니저로 알았다는 팬의 부탁에 소희의 사인을 받아도 된다며 쿨하게 허락을 해주었다고 하는데..
이어, 원더걸스는 미국 한인식당에서 겪은 굴욕 일화를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무대의상까지 갖춰 입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유명 걸그룹인 ‘2NE1’으로 오해 받은 적이 있다고 하는데!
원더걸스가 '2NE1'으로 오해 받은 사연은 무엇일지 01일 (화) 밤 11시 15분 <승승장구>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