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권영찬이 홍보모델을 맡고 있는 발각질제거제 쏘풋이 상반기결산 고객감사 특집 생방송이 오늘 NS홈쇼핑에서 저녁 8시 30분부터 60분간 진행된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발각질제거제인 쏘풋이 여성들의 필수 제품으로 되면서 홈쇼핑 판매상품중 단기간에 엄청난 매출을 올린 제품으로 30~50대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농수산홈쇼핑에서 매회 방송때마다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쏘풋(www.so-foot.co.kr)의 특별생방송은 지금껏 한번도 없었던 기회로 벌써부터 전화문의가 많다고 한다. 오늘 구성은 79,000원에 기본구성 3세트에(양말,액상로션,커버) 1세트가 추가되어 총 4세트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무료체험이벤트와 함께 자동주문전화 10% 할인서비스로 기존에 한번도 없었던 초대박 구성으로 진행된다.
생방송중 권영찬이 쏘풋을 한 한쪽발과 안한 발을 비교 체험하는 방송도 준비될 예정이다. 쏘풋은 매회 방송마다 39,900원에 판매되고 있는 단품세트는 방송 시작 30분정도가 되면 조기 매진이 될 정도로 인기가 많으며 단품세트는 액상로션, 발가락양말, 방수커버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쏘풋은 여름철을 맞이해 여성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기 위해 여름철 트렌드에 맞는 샌들을 준비하는 여성들은 필수로 사용하는 제품중 하나이다. 특히 서서 일하는 여성들이나 각선미를 위해서 굽이 높은 힐을 신는 여성, 출산후 발각질로 고생을 하는 여성등 많은 여성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쏘풋은 올해 초부터 농수산홈쇼핑에 첫 런칭되어 짧은 기간에 발각질제거제 시장을 점유하며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발각질제거제 로션인 쏘풋은 한번 사용만으로도 간편하면서도 안전하게 발각질을 깨끗이 제거할수 있는 일본의 화장품제조 전문기업인 (주)공화화장품의 50년의 축적된 기술력으로 만들어진 제품이다. 쏘풋은 개인에 따라 조금씩의 차이는 있지만 단한번의 사용으로 5~6개월동안 아기발처럼 뽀송 뽀송한 상태가 지속이 된다. 그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제품에 포함된 발가락 양말을 신고 비닐 방수커버를 씌운후 발각질제거제 로션을 발뒤쪽으로 부어서 약 한시간 30분에서 2시간 동안 신고다닌후에 벗으면 쏘풋을 사용한후 5~7일이 지나면 발각질이 깨끗이 제거된다. (문의02-785-4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