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와 유로피언 감성을 접목한 아메리칸 트레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과 유니크한 감성과 차별화된 디테일을 추구하는 젊은 감성의 브랜드 지오지아(ZIOZIA)가 남자들의 라이프스타일 블로그를 선보인다.
올젠과 지오지아의 라이프스타일 블로그는 올젠의 ‘올리버’와 지오지아의 ‘지아니’라는 캐릭터 구축을 통하여 두 남자 블로거가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패션을 소개하는 방식이다. 메인 카테고리인 ‘올리버’ 는 클래식과 엔틱소품을 즐기고 연극 갤러리등을 자주 찾는30대 중반의 남성이며 ‘지아니는 자동차, 바이크 등 새로운 것을 즐기고 카페, 바, 파티를 자주 찾는 20대 후반의 남성의 라이프 스타일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두 번째 메인 카테고리인 ‘올젠’과 ‘지오지아’는 브랜드의 기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카테고리로 광고 비쥬얼, 스타 착용컷, 패션 스타일링 컨텐츠를 바탕으로 구성되어 패션 초보자들도 쉽게 공감 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다. 이 밖에 블로그를 통해 올젠과 지오지아의 다양한 소식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 받을 수 있다.
클래식한 멋스러움이 있는 올젠의 ‘올리버’는 흑백사진의 1953년 화려함과 최고급차의 대명사 캐딜락 엘도라(Cadillac Eldorado)에 대한 추억을 되새기며 럭셔리한 취미 활동을 공유하고, 트렌디한 감각의 지오지아 ‘지아니’는 자넷 쿡 한슨(Janet Cooke Hansen)이 디자인한 네온 소재의 의상으로 클럽문화를 즐기며 독특한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여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앞으로 올젠과 지오지아의 블로그는 패션과 문화에 관심이 많은 트렌디하고 감각있는 고객들이 즐겁게 방문하며 서로 교감할 수 있는 온라인 소통 공간이 되도록 더 유익한 정보들로 채워나갈 계획이다.
올젠과 지오지아의 블로그는 http://blog.naver.com/olivernziani에서 자세히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