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뜨거운 기온과 높은 자외선 지수, 기타 외부 환경에 의해 피부 건조와 트러블이 발생하기 쉬운 계절이다. 날씨가 습해 다른 계절에 비해 피부 건조 현상이 적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이는 큰 오산이다. 더운 여름에는 물과의 접촉이 많아 피부 수분 증발이 더욱 많고, 실내에서 쉴새 없이 트는 에어컨은 그나마 남은 피부 수분을 모두 빼앗아 간다. 이런 피부 건조는 결국 노화를 부추기며 각종 피부 질환을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
이런 피부 건조를 막기 위해서 가장 쉬우면서도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평소 물을 수시로 섭취해주어 체내 수분을 유지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분함량이 높은 화장품을 사용하여 내∙외부적으로 끊임없이 관리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JNC화장품㈜(대표이사 이정원, www.jnc.co.kr)에서는 여름철 수분 가득 머금은 물 찬 피부를 위해 ‘84% 알로에 베라’ 제품을 추천한다. 알로에는 예로부터 클레오 파트라가 피부 미용을 위해 애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피부 진정과 보습, 면역력 증진에도 뛰어난 효과를 선사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다. JNC ’84 알로에 베라’ 라인은 국제 공인 기관의 인증을 받은 유기농법으로 5년 이상 재배된 텍사스산 1등급 알로에를 최소 84% 이상 함유한 제품이다. 또한 알로에의 주요 성분인 고분자 다당체의 뛰어난 보습작용으로 건조함으로부터 피부를 해방시켜줄 뿐 아니라, 쿨링 효과를 지녀 강한 자외선에 자극 받은 피부 속 열을 제거해주는 진정효과를 함께 지니고 있다.
이와 함께 유분이 적고 산뜻하여 번들거리기 쉬운 여름철 사용하기 좋으며, 항균 작용으로 세균 감염에 쉽게 노출되는 피부를 보호해준다. (문의번호 : 080-420-8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