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청담동 카이스 갤러리에서 프랑스 가방 브랜드 롱샴 2010년 A/W 신제품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컬렉션은 모든 여인의 내면에 잠재된 동물본능을 일깨운다는 콘셉트로, 다양한 소재와 프린트로 색다른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뉴시스)
30일 오후 서울 청담동 카이스 갤러리에서 프랑스 가방 브랜드 롱샴 2010년 A/W 신제품 전시회가 열렸다. 이번 컬렉션은 모든 여인의 내면에 잠재된 동물본능을 일깨운다는 콘셉트로, 다양한 소재와 프린트로 색다른 제품을 선보였다.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