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강한 자외선 때문에 유난히 늘어진 모공이 신경 쓰인다면 리오엘리가 출시한 모공 케어 제품에 주목하자. 화장품 브랜드 리오엘리(www.lioele.com)는 기존에 출시되어 있던 블랙헤드 제거 제품의 효과를 더 높여주는 모공 관리 전용 제품인 ‘포어 오프닝 마사지 젤’ 과 ‘포어 클로징 피니쉬 세럼’을 출시했다.
‘포어 오프닝 마사지 젤’은 블랙헤드 제거 제품인 블랙헤드 클리어를 사용하기 전에 스팀타월로 모공을 넓혀줘야 하는 단계의 번거로움을 덜어주는 제품. 적당량의 내용물을 덜어 마사지를 해주면 온열감과 함께 피부 온도가 상승되어 모공을 자극없이 자연스럽게 열어주어 블랙헤드 제거의 효과를 높여준다.
그리고 블랙헤드 제거를 위해 넓혀뒀던 모공을 타이트하게 관리 해 마무리 해주는 ‘포어 클로징 피니쉬 세럼’은 탄성이 뛰어난 마시멜로의 쫀쫀한 사용감으로 모공의 늘어짐을 막아준다. 바르는 즉시 느껴지는 쿨링감이 모공에 긴장을 더하여 모공관리 효과를 높여주며, 자극받아 붉고 민감해진 피부를 차분하게 진정시켜준다.
이번에 출시된 모공관리를 위한 두 제품은 리오엘리에서 기존에 출시되어 있던 블랙헤드 클리어와 모공관리 팩인 포어 클린 앤 타이트닝 팩의 효과를 배로 높여주는 제품으로 블랙헤드 클리어를 사용하고 있던 기존의 소비자들에게 특히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리오엘리 관계자는 “전문화된 모공케어를 개개인이 손쉽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출시되었다” 며 “모공관리는 집중적이고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기 때문에 부지런하게 꾸준히 관리해본다면 탄력있는 피부결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