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결제 전문업체 포블랑시는 남성청결제인 ‘포블랑시 포맨 클렌저’를 최근 출시했다. 청결제 하면 주로 여성들만의 상품으로 인식되어 왔으나 최근에는 남성들도 청결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포블랑시(대표 이호세)는 여성청결제와 남성청결제, 휴대용 청결 티슈, 속옷 청결제 등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최근 들어 남성 제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포블랑시 포맨 클렌저’는 남성 건강에 좋은 인삼, 고삼, 어성초 등 13가지 이상의 한방성분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친환경 제품이며, 항균효과가 탁월하여 겨드랑이나 습한 곳 등에 좋다.
또한 숲 속의 상쾌한 삼림욕을 느낄 수 있는 편백나무의 피톤치드 함유로 산림향이 오랫동안 은은하게 지속되며, 편백나무 오일이 남성들의 불쾌한 냄새나 악취를 깨끗하게 제거해 주는 데 효과적이다.
포블랑시 관계자는 “비누나 바디클렌저는 알칼리 성분이어서 피부자극이나 트러블이 유발돼 가려움증이 발생한다”며, “약산성 남성청결제를 사용하면 좋은 환경을 만들어 준다”고 밝혔다.
‘포블랑시 포맨 클렌저’의 용량은 150ml이며, 개당 가격은 43,000 원이다.
이번 여름 휴가때 남성청결제 하나 준비해서 깔끔한 남자가 되어 보는 건 어떨까.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포블랑시 홈페이지(www.foblangshi.co.kr) 나 전화(031-349-788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