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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는 특별해”… 고가수입 유모차 판매 늘어

최근 한 자녀 가정이 늘면서 값비싼 수입 유모차를 사기 위해 선뜻 지갑을 여는 부모들이 늘었다. 하나밖에 없는 자녀를 위해서라면 고가의 제품이라도 아깝지 않다는 것이 부모들의 생각.

고가의 명품 유모차에 대한 부모들의 관심이 커지면서 퀴니, 스토케, 맥클라렌 등 수입 유모차 브랜드는 다양한 기능과 함께 젊은 부모들의 감각에 맞춰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들을 겨냥한 다양한 혜택 및 이벤트를 제공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세련되고 유니크한 디자인으로 ‘골드맘’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럽 프리미엄 유모차 퀴니는 해마다 ‘레인보우 페스티벌’을 실시해 실속파 골드맘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퀴니의 공식판매법인, YKBnC가 매년 실시하는 유아명품 브랜드전으로 퀴니, 맥시코시, 스모비, 먼치킨, 세이프티퍼스트 등 세계적으로 이름난 유아명품 브랜드 제품들을 특별 할인가에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