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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외품 아미치0.3의 다모 스캘프샴푸, 탈모관리에 ‘짱~’

현대사회가 점차 복잡해지면서 그로인한 여러 가지 사회현상과 스트레스로 탈모로 고생을 하는 사람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탈모로 고생하는 연령층도 40~50대에서 20~30대로 낮아지고 있으며 여성탈모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아미치0.3 유광석 대표는 탈모는 탈모의 정확한 이유를 먼저 분석하고 관리 방법에 있어서도 내적 관리와 외적 관리를 병행하는 게 최선의 방법이라고 밝혔다. 탈모나 두피관리는 혼자 고민하기 보다는 가까운 탈모전문관리점을 찾아서 본인의 탈모진행 유형이나 두피의 상태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 규칙적인 관리가 우선되어야 한다는 것.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동시에 집에서도 꾸준히 관리해준다는 효과는 배가 되지 않을까. 집에서 할 수 있는 탈모관리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면서 TV홈쇼핑 채널에서도 탈모예방 샴푸가 매출증대로 크게 성장하고 있는 게 실정이다. 인기를 끌고 있는 여러 제품 중 (주)다모생활건강에서 출시하고 있는 아미치0.3 '다모 스캘푸샴푸'를 한 번 살펴보자.

대부분의 제품이 세정을 하는 단순 제품이라면 다모스캘프샴푸는 2004년 식약청에 의약외품으로 등록되어 탈모예방과 함께 양모효과를 인정받은 몇 안되는 의약외품이다. 2005년에는 발모촉진 조성물 특허를 획득, 2006년에는 미국 FDA에 의약외품으로 등록, 탈모예방 및 개선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미국으로 수출을 하고 있다. 올해 초에는 까다롭기로 소문난 일본에서도 수출실적을 올리며 일본의 탈모환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게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는, 다모스캘프샴푸는 린스 없이 샴푸만 사용해도 보습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일정기간 사용하면 비듬, 염증,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며, 기존 샴퓨와는 달리 지성, 중성, 건성, 민감성두피 모두에게 사용가능한 샴푸다.

일반적인 사람은 적당량을 덜어 가볍게 거품을 낸 후 1-2분간 마사지후 씻어내면 되며, 심한 지성두피나 스타일링 제품을 많이 사용해서 모발과 두피가 손상된 경우에는 먼저 적은 양의 샴푸로 가볍게 씻어낸 후 다시 한 번 샴푸 후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비듬이나 지루성 피부염 등 트러블이 있는 경우에는 거품을 낸 후 3-5분간 마사지 후 씻어 내는 것이 좋으며, 이때 각질이나 염증은 자극하지 않는 것이 좋다.

현재 아미치0.3은 미국의 뉴욕, 시카고, 미시간, 버지니아 ,LA등 전세계에 8개의 두피케어 전문점을 운영 중이며, 국내에서는 방배점, 압구정점, 삼성점, 잠실점등과 전국적으로는 순천점, 동탄점, 이천점, 거제점등 전국적으로 17개의 전문관리샵이 운영되고 있다. 아미치 다모 스캘프샴푸와 집에서 모발관리를 할수 있는 여러제품은 본사나 전국 아미치 전문 관리샵에 서 구입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