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바젤 월드 페어의 레귤러 멤버로서 해외 클라이언트의 호평 속에 ‘2010 서울 컨퍼런스’를 마친 글로벌 워치 브랜드 ㈜로만손에서는 이번 시즌 프리미엄 급 라인인 프리미어 ‘The R2’ 를 새롭게 선보인다.
프리미어 ‘The R2’ 워치는 헤드의 오픈 하트와 백 케이스의 사파이어 크리스털 글라스의 조합으로 시스루 룩을 구현함으로써 정밀한 무브먼트의 움직임과 세련된 내부 구조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에나멜 다이얼의 광택으로 빛나는 스타일링에 적합하며 레더 스트랩 역시 폴딩 버클 탑재로 착용의 편의를 높였다. 30기압 방수력을 갖춘 모델로서 국내에는 8월 중순 출시될 예정이다.
다가오는 가을 로만손에서 새롭게 제안하는 프리미어 ‘The R2’ 워치로 내 손목 위에 댄디한 멋을 연출해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