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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오플러스’의 기존 모델인 ‘라비오’는 ‘2009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수상한 바 있으며 SBS ‘아이디어 하우머치’에 ‘푹잘자 베개’로 소개되면서 최고 경매가 25억원에 낙찰되는 기록으로 유명세를 탄 제품이다.
화이트클라우드가 이번에 선보이는 ‘라비오플러스’는 기존의 숙면, 쾌면, 수면 유도 기능성 음원 에 집중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 기분변화 및 회복·충전의 음원이 더 추가됐다.
'라비오플러스'는 밤에 쉽게 잠들지 못하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일반인과 학습에 필요한 최적의 숙면, 집중력 향상, 스트레스 해소, 기분전환 등을 통해 학습능률을 향상시키기 원하는 수험생을 위한 제품이다.
화이트클라우드의 수면과학연구소에서 특허 받은 과학기술을 활용한 '라비오플러스'는 뇌파를 인위적으로 유도하는 바이노럴 비트음 및 골전도 기술을 사용해 숙면과 수면, 집중력 향상, 명상을 유도한다.
또한 라디오를 들으면서 잠을 청하는 분들을 위해 라디오 기능을 추가했으며 강의 내용이나 종교말씀 등 원하는 내용들을 녹음할 수 있도록 녹음 기능도 함께 넣었다.
전용 이어폰을 제품에 설치함으로써 취침 시 베개를 통해서만 들을 수 있었던 기능성 음원도 공간 제약 없이 청취가 가능해졌고 TFT LCD 창을 지원하는 등 사용이 더욱 간편해진 것이 특징이다.
세계적 메모리폼 베개 회사인 미국 템퍼사 제품과 비교해도 전혀 손색이 없을 만큼 뛰어난 고밀도의 뉴 매직 폼을 사용해 잠을 잘 때 편안함을 더했다.
화이트클라우드 김태근 대표는 "라비오플러스는 수면 장애 증세로 고생하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분들에게 효과적인 제품이다. 특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집중력을 높여주는 기능을 더해 수험생의 학습능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면서 "최근 라비오 효과를 경험한 소비자들의 입소문으로 라비오플러스가 출시되기도 전에 이미 예약 판매자들이 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