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한효주·나얼이 디자인 한 디카 액세서리 ‘구경해볼까’

삼성전자는 광고 모델 한효주와 나얼이 직접 다자인한 NX용 카메라 파우치(카메라를 넣을 수 있는 작은 가방)와 스트랩(카메라를 목이나 어깨에 걸 수 있는 벨트형 끈)을 선보였다.

본업인 가수 외에 화가로도 활동 중인 나얼은 고급 파우치를 직접 디자인했고, 한효주는 아기자기한 캐릭터로 스트랩을 디자인했다.

손정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팀 상무는 “한효주와 나얼의 크리에이티브한 재능을 한껏 발휘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삼성NX100이 추구하는 창조적 감성을 표현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효주와 나얼이 직접 디자인한 파우치와 스트랩은 10월2일 삼성NX100 국내 한정 판매 구입 고객에게 사은품으로 증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