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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고 선명하게 화장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주는 프라이머-로쎄앙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프라이머, 프라이머의(primer) 영어의미로는 그림·벽 등의 애벌칠 치료를 일컫는다. 화장품에 빗대어 표현하자면 '피부에 페인트칠 해주는 화장품' 정도로 해석하면 된다.

피부에 얇은 보호막을 쳐 파우더나 비비제품이 잡티, 모공을 잘 가릴 수 있도록 한 기능성 화장품인 셈이다.

대세에 따라 맑고 깨끗한 피부를 표현하고 싶다면 그 사용법을 알아보자.

프라이머전 보습
프라이머 바르기에 앞서 세안 후, 스킨과 로션을 발라 보습을 철저히 해준다. 보습을 잘 해줘야 화장이 잘 뜨지 않고, 촉촉하게 표현되기 때문이다.

적은 양의 사용
뭉쳐서 "나 화장한 사람이에요."라며 밝히고 싶지 않다면, 소량을 사용하도록 한다. 프라이머의 소량사용만으로도 충분히 커버력있는 화장을 하도록 도울 수 있다.

손가락으로 얇게 펴바르기
화장품전문가의 말에 따르면 일반적 프라이머는 손가락으로 바를때가 발림성이 가장 좋다고 한다. 약지로 얇게 펴바르는 연습을 하자.

맑고 깨끗한 화장을 위해 프라이머는 필수라는 여성들... 올해는 어떤 프라이머가 유행할까?

프라이머를 선택할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지, 용도에 맞는지이다.

요즘에는 기능성있는 제품들이 나와 효과가 대부분 좋으나 가끔 모공이나 잡티커버가 잘되긴하지만 그 외의 반작용르로 피지분비 조절이 안되는 제품이 있어 화장품 소비자들의 불편이 있었다. 하지만 로쎄앙의 Platinum Secret BB Primer(프라이머)는 잔주름과 다크서클, 피지분비가 많은 이, 모공이 넓고 티존 부위가 번들거림 있는 피부 타입에 뛰어난 밀착력으로 사용감이 좋아 자연스러운 피부표현이 가능해 프라이머 시장에서 각광받는 아이템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