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시간면제제도(타임오프) 도입에 따른 재정자립 방안으로 전임자 의 수를 줄인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오종쇄)가 임원과 회계감사를 감축하는 등의 추가 방안을 마련했다.
7일 노조에 따르면 현재의 임원 5명 가운데 수석부위원장을 없애고 부위원장도 2명에서 1명으로 줄여 위원장과 부위원장, 사무국장 등 3명만 두기로 했다.
회계감사는 5명 가운데 2명을 감축하기로 했다.
노조는 이와 함께 매년 실시하는 대의원 선거의 비용을 줄이기 위해 대의원 임기를 1년에서 2년으로 늘리기로 했다. 대의원 선거비용은 매년 2천만원 정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