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3일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세우테크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세우테크는 컴퓨터 및 주변장치 제조업 회사로 2009년 사업연도 기준 매출액 233억6천4백만원, 순이익 31억9천3백만원을 올렸고, 자본금은 17억5천만원이다.
최대주주는 전병운 대표(57.6%)이고 상장주선인인 신한금융투자도 2.8%를 보유하고 있다.
공모예정금액은 75억~93억원이고 주당예정발행가는 5천~6천2백원이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13일 코스닥시장상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세우테크 상장예비심사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세우테크는 컴퓨터 및 주변장치 제조업 회사로 2009년 사업연도 기준 매출액 233억6천4백만원, 순이익 31억9천3백만원을 올렸고, 자본금은 17억5천만원이다.
최대주주는 전병운 대표(57.6%)이고 상장주선인인 신한금융투자도 2.8%를 보유하고 있다.
공모예정금액은 75억~93억원이고 주당예정발행가는 5천~6천2백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