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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동포 경제인들의 최대 비즈니스 축제 '제9차 세계한상대회'가 대구 엑스코(EXCO)에서 막을 올렸다.
전세계 40여 개국 국내외 한민족 경제인 3,3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한상대회는 19일부터 3일간 재외동포재단과 대구시·경상북도 공동 주최로 '한민족 경제의 중심, 한상 네트워크'라는 슬로건으로 대구에서 개최된다.
대회개최 하루를 앞둔 18일 행사장인 엑스코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 공식기자회견에서 박치우 LA한인의류협회 회장은 "남미와 북미 등에서 섬유시장의 85%를 한상이 점유하고 있다" 며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경북지역의 섬유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특히 박 회장은 "이번 행사는 한미 FTA의 시발점이자 한상인의 비즈니스 관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며 "특히 지역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패션쇼가 향후 섬유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