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인 패션 쇼핑 메카로 꼽히는 동대문의 상권이 청계천과 동대문 디자인플라자&파크 조성 등에 힘입어 경기침체 속에서도 도약하고 있다.
동대문은 청계천 복원 성공 이후 주변 상가의 시세가 2~3배 급등했다. 즉 상권 활성화에 입지 또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셈이다. 동대문은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동대문운동장역) 2·4·5호선, 동대문역 1·4호선, 신당역 2·6호선이 지나는 역세권이다. 이는 곧 주변 상권의 매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1일 유동인구가 75만 명, 연간 해외 쇼핑관광객 210만 명, 하루 매출액만 400억원대에 이르기에 이곳의 상가 권리금과 임대료는 다른 곳에 비해 높다. 이 가운데 서울시의 동대문 개발 프로젝트의 수혜지로 떠오르는 ‘동대문 밀리오레’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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