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국내 한류상품(의류,음식)으로 해외판매를 통해 “연봉1억” 글로벌셀러 가능

열린창업신문은 1인 창업자를 위한 글로벌셀러 교육을 개설했다.

글로벌셀러란 국내 오픈마켓상품 또는 국내제조사 인기상품을 해외 인터넷 오픈마켓시장에서 판매하며, 반대로 해외 오픈마켓상품 또는 유명제조사 상품을 국내 오픈마켓(G-마켓, 11번가, 옥션 등)에서 인터넷으로 판매하는 인터넷 중개무역상인을 말한다. 국내셀러의 오픈마켓 규모는 지난해 빅3(옥션,G마켓,11번가)의 기준 활동인원 30만명에 총 매출액 8조원을 넘어 이미 포화상태이다.

반면 해외 e-마켓시장에서 활동하는 국내 셀러 고작 2,000명 수준으로 홍콩(10만명), 중국(8만명)에 비해 미미한 수준이다. 이에 국내 e-마켓시장에서의 실무경험이 막강한 30만명의 고급 인적자원의 체계적 교육을 통해 해외 e-마켓시장의 진출로 국가선진화 뿐만 아니라 개인의 수익창출에도 큰 도움을 목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글로벌셀러의 특징으로는 정년 없는 평생직업으로 영어, 컴퓨터 잘 몰라도 소정의 체계적 교육을 받으며 누구나 할 수 있다. 또한 선 주문 후 구입 배송하므로 사업준비금 등 자금부담에 대한 위험성도 적다. 해외배송이므로 국내 소비자 구매 후 단순변심에 의한 반품 우려 없어 안전하다. 취급상품이 일반소비재이므로 글로벌기업과의 경쟁 관계로 인한 위험부담이 없다. 아이템을 전세계 쇼핑몰로부터 공급 받으므로 히트상품 소싱이 신속하다.(아이패드 등) 판매시장이 국내에 한정되지 않고 전세계 대상이므로 수요시장은 무한하다. 해외의 인터넷 환경이 좋아질수록 사업영역 국가가 다양화 된다.

교육 수료후 특전으로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셀러(해외구매대행인) 강좌개설로 국내에 강사진 부족(특히 지방에는 없음)으로 우수 수료생은 강사양성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 제공되며 모든 수료생에게 오랜 기간 신뢰로 구축해 놓은 해외거래업체 및 배송시스템 공유된다.(결제 후 불량거래업체 선별 및 배송은 아주 중요함) 또한 해외 현지법인(일본, 중국 등)만 등록할 수 특전을 회원에 한하여 무료공유 (해외법인설립 안 해도 됨)

교육 기간은 8기11월 8일 ~ 11월 12일 (월~금) / 오후 7시~오후9시30분 (1일 x 2.5시간 x 5일 = 12.5시간 교육), 지방 및 직장인을 위한 9기11월 13일(토요일) 오전 10시~오후6시이다.

교육일정은 1 일차 - 글로벌 셀러 개론 2 일차 - 해외구매대행과 국내쇼핑몰 운영시스템3 일차 - 해외구매대행 실무과정 4 일차 - 포토샵 개론 및 오픈마켓 제품올리기 5 일차 - 글로벌셀러로 성공하기로 진행된다.

대표전화: 02- 2281-7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