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하고 긴 생머리는 세월을 넘어 여성의 워너비 머리스타일이자 남성들에게는 두근거림을 불러일으키는 머리스타일이다. 하지만 긴 생머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기르기까지의 과정도 힘들고 머릿결 관리를 하는 것도 어렵다.
머리도 환경의 영향을 받아 푸석해지고 나이가 들므로 윤기 있고 부드러운 생머리를 가지려면 그만큼의 시간, 비용, 노력이 들어간다.
미인의 붙임머리는 이런 노력들을 절감하면서 반짝이는 머릿결을 보장하고 있다. 특히 다양한 머리스타일을 연출해야 하는 쇼핑몰 모델 사이에서 머릿결까지 살리는 붙임머리 잘하는 곳으로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였다.
미인의 특별함은 고급 레미인모를 쓰는 것에서 출발한다. 100%인모로 원모를 잘랐을 때 모근을 모발 끝 방향으로 큐피클이 같은 방향으로 향하므로 엉킴이 적다. 머리카락뿐만 아니라 두피 상태까지 고려, 붙임머리를 하기 때문에 두상의 단점도 보완 할 수 있다. 컬러 또한 33가지를 보유하고 있어 자신의 머리색에 맞추어 염색할 필요가 없어 머릿결 손상을 방지해준다. 몇 주면 머리카락이 떨어지는 일반적인 붙임머리와는 달리 4개월 이상 유지되어 편리하다. 또한 짧은 컷트머리에도 자연스럽게 긴생머리 붙임머리나 웨이브 붙임머리가 티 안나게 연출이 가능하다.
특허 명품 더블링 붙임머리로 자연스러움을 살리고 남자친구가 머리를 쓰다듬어도 머리를 감을 때도 걱정이 없다. 더불어 정수리가 휑해서 고민인 사람들을 위해 가발이 아닌 웰빙 K패치증모로 붙이고 떼는 자유스러운 셀프 붙임머리를 선보이고 있다.
붙임머리와 더불어 속눈썹 연장술 또한 실크천연모를 사용 2시간 동안 정교한 기술로 작업해서 눈매의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보완하는 1:1 맞춤형 시술을 하고 있다. 그리고 붙이는 과정도 섬세하지만 떼는 과정도 조심스러워 본인의 속눈썹에는 손상이 가지 않도록 하고 있다.
다른 곳에서 고무 글루를 사오는 것과는 달리 이물감이 없는 천연 글루를 국내 최초로 중국에서 자체 생산하여 쓰고 있으므로 기술력과 안전성 둘 다 믿을 수 있으며 삼성화재 1억 원 보상 보험까지 들고 있어 더욱 든든하다.
여의도 본점과 강남점을 비롯해서 16군데의 체인점을 두고 있어 각 지역마다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으며 중국과 일본 등 세계의 미용인이 함께하는 국제 미용대회에서도 미인은 최근 몇 간 지속적으로 국제그랑프리, 최우수상, 금상, 은상, 동상, 우수상 아시아대상 등 모든 상을 석권하였다.
핀셋 및 모든 도구를 자외선 살균하는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고객을 위해 신경 쓰고 있다.
가을바람에 흩날리는 아름다운 생머리를 가지고 싶다면 가을 하늘 만큼 깊은 눈매를 가지고 싶다면 미인(美人)으로 찾아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