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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영어 학습 ‘로지코 잉글리쉬’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

자기 주도형·놀이식 유아 영어 교육프로그램 '로지코 잉글리쉬'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오는 29일까지 ‘로지코 잉글리쉬’ 프리모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특별 선물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 동안 ‘로지코 잉글리쉬’ 프리모 패키지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드라마북 2권+오디오 CD 2장 +애니메이션 CD 2장으로 구성돼 있는 시중 가 3만6000원 상당의 영어 뮤지컬 2권 패키지를 증정하며, 미국 유치원·초등학교 선생님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아이템인 티쳐 스탬프 30종과 7색 잉크 스탬프 패트 세트(시중가:6만2700원)를 모두 증정한다.

한편, 특별 선물로 증정되는 영어 뮤지컬은 1000여 개의 초등학교에서만 인기리에 사용하고 있는 영어뮤지컬 36권 팩키지 중 빨간 암탉과 양치기 소년. 2개의 동화를 선별하여 구성한 것이다. 실제로 영어 뮤지컬을 공연하는 것과 같은 애니메이션 안에는 등장인물 만나기, 인물별 대사 연습하기, 노래배우기, 단어와 문장 익히기 활동은 물론 총 500 여개의 단어가 수록된 전자 사전도 들어있어, 노래도 배우고 춤도 추면서 아이의 영어 말하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교재다.

‘로지코 잉글리쉬’는 유아 영어교육에 자기 주도형 놀이식 두뇌 계발 교육 시스템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가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면서 스스로 논리력과 창의력을 키워 나갈 수 있어 영어를 재미있고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또한 ‘로지코 잉글리쉬’는 유아 영어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창의력과 논리 사고력 발달 사항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이 큰 장점으로 이미 유럽의 몇몇 국가에서는 공교육 교구재로도 쓰일 만큼 로지코 프로그램은 그 효과가 입증돼 있다.

아리랑잉글리쉬 홍승연 이사는 “유아 영어의 핵심은 놀이다. 놀이를 통해 아이의 두뇌와 언어능력이 무한정 성장한다"며 "학습을 놀이로 생각해 지속적으로 끌어나갈 수 있도록 하는 엄마의 역할이 중요한데,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은 그 몫을 톡톡히 할 것이다” 며 엄마표 영어를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