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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2, 파멸의 여신 론칭 파티 개최

[재경일보 김상고 기자]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리니지2’가 8년만에 세 번째 타이틀인 ‘파멸의 여신’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내일(4일) 창원에서 ‘리니지2 인비테이션 in 창원 운명의 부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 리니지2 ‘파멸의 여신’ 업데이트 일자와 업데이트 핵심 콘텐츠를 공개하고 참가 고객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하여 리니지2 고객들에게 잊지 못할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내일 행사에 앞서 공식 홈페이지에는 ‘Mr . K의 소원을 말해봐’와 초대가수 ‘포미닛’의 축하 영상을 공개하여 한층 분위기를 고조시기고 있다.

직접 참여하지 못한 고객들을 위해 리니지2 공식 홈페이지와 아프리카TV에서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생중계 할 예정이다.

‘리니지2 인비테이션 in 창원’ 론칭 행사에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2 공식 홈페이지(lineage2.plaync.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