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신문에 따르면 4~6월 해당 분기 실적을 발표한 일본의 주요 전자업체 6개사 중 도시바를 제외한 5개 업체가 순손실을 기록했다.
파나소닉은 대지진 직후 계획 정전이 실시되면서 치바현에 있는 LCD패널 공장이 제대로 가동하지 않은데다 저조한 판매실적으로 600억엔의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샤프는 지진에 따른 부품 조달 차질로 492억8000만엔의 순손실을 기록했고, 후지쯔와 NEC도 각각 204억엔과 297억엔의 손실을 기록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4~6월 해당 분기 실적을 발표한 일본의 주요 전자업체 6개사 중 도시바를 제외한 5개 업체가 순손실을 기록했다.
파나소닉은 대지진 직후 계획 정전이 실시되면서 치바현에 있는 LCD패널 공장이 제대로 가동하지 않은데다 저조한 판매실적으로 600억엔의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샤프는 지진에 따른 부품 조달 차질로 492억8000만엔의 순손실을 기록했고, 후지쯔와 NEC도 각각 204억엔과 297억엔의 손실을 기록했다.
미국과 유럽의 경기둔화로 주력상품인 TV 판매가 저조했던 소니도 155억엔의 손실을 기록했고, 올해 순익 전망도 800억엔에서 600억엔으로 하향 조정했다. TV의 연간 판매 목표도 2700만대에서 2200만대로 하향 수정했다.
한편 도시바는 생산설비 복구와 부품공급망 회복이 순조롭게 진행되면서 4억7000만엔의 순익을 기록했지만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88% 감소했다.
이날 월스트리트저널은 "일본의 주요 전자업체들이 대지진과 엔고로 고전하고 있어, 일본내에서 현재의 생산 수준을 유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며 "일본 기업들의 '탈 일본'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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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부동산 양도소득세와 근로소득세 간 과세 형평성 문제를 지적하며 부동산 세제 개편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가 부동산 투자에 대한 과세 정상화와 실거주 중심의 조세체계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으며,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 완화는 정책 후퇴가 아닌 단계적 정상화를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