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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FOMC 경기부양책 기대감에 상승

[재경일보 이규현 기자] 국제유가는 이탈리아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등 유럽 위기에도 불구하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1.19달러(1.39%) 오른 배럴당 86.89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도 1.58달러(1.45%) 오른 배럴당 110.72달러 선에서 거래됐다.

금 가격은 유럽위기에 따른 안전자산 매수세가 계속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12월물 금값은 전날보다 30.20달러(1.7%) 상승한 온스당 1,809.1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