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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 브랜드 편집숍 ‘북마크(BOOKMARK)’ 명동에 첫 단독 매장 오픈!

현우인터내셔널(대표 이종열)이 전개하는 멀티 브랜드 쇼룸 ‘북마크(BOOKMARK)’가 10월 21일(금)에 쇼핑의 거리 명동 중심에 단독 매장을 오픈 한다.

‘멀티 브랜드 쇼룸’을 지향하는 ‘북마크(BOOKMARK)’는 명동 중심 상권에 약 700㎡(약 212평)의 건물로 오픈 하며 1층에서 3층까지 총 3개 층으로 구성, 해외 유명 브랜드 및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문구 생활 용품 등 다양한 국, 내외 브랜드를 선보인다.

‘북마크(BOOKMARK)’의 1층 매장은 유니크하고 트랜디한 해외 브랜드 여성복 컬렉션과 패션 소품, 그리고 문구와 라이프 스타일 제품들로 다양성을 추구하는 브랜드의 이미지를 보여주며, 2층은 국내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 3층은 남성 편집샵과 현우인터내셔널의 자사 브랜드인 국내 최대 SPA 브랜드 ‘르샵(LeShop)’, 신규 브랜드 ‘The Urban Flag(더 얼반 플래그)’,’12 tone row(투웰브 톤 로우)’ 까지 입점, 복합적인 패션문화 공간으로 구성된다.

‘북마크(BOOKMARK)’는 인터넷 상에서 다시 찾고 싶은 페이지를 표시할 때 사용하는 즐겨찾기(favorite)처럼, 소비자의 기억 속에 언제든 방문하고 싶은 매장으로 즐겨찾기 되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20 초, 중반의 스타일리시한 감각을 소유한 여성들에게 쇼핑과 문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Mini-Malling의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매장 오픈을 맞아 21일(금)부터 3일간 매일 정오 12시부터 선착순 100명에게 기프트 카드 10,000원권이, 구매 금액 6만원 이상 고객에게 10,000원권 기프트 카드가 증정되며, 오후 2시부터 4시, 5시부터 7시까지 매장 내 포토월에서 무료 폴라로이드 촬영과 ‘북마크(BOOKMARK)’ 로고가 새겨진 풍선이 증정되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명동 내 거리에서 스타일리시한 복장으로 ‘북마크(BOOKMARK)’ 로고와 큐알코드, 위치가 적힌 의상을 입고 활보하는 ‘북마크(BOOKMARK)’ 모델들을 발견하는 재미도 있다. 모델들이 입고 있는 의상의 등 뒤에 새겨진 QR코드 스캔하면 매장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얻을수 있으며, 모델들에게 매장 안내를 요청하면 매장 앞까지 에스코트 해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고 하니, 10월 21일부터 명동 내 거리를 활보해 보는 것은 어떨까.

쇼핑의 거리 명동에 새로운 HOT-Place(핫플레이스)가 될 ‘북마크(BOOKMARK)’는 10월 21일 오픈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