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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서양에서만 즐기는 문화라고 생각되던 할로윈은 파티문화가 보편화 된 요즘 파티 마니아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날로 자리를 잡아, 매년 이 맘쯤이면 할로윈데이를 위해 할로윈 제품이 봇물처럼 출시되고 있다.
다양한 이색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는 디자인 전문몰 바보사랑에서 올해 단연 돋보이는 제품은 럭셔리 해골 점등 호박이다. 365일 집안의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할로윈데이에 하나로도 충분히 분위기를 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괴기스러움과 유쾌한 표정을 한번에 지니고 있는 럭셔리 해골 호박 점등이다. 충혈된 눈과 멋대로 삐죽거리는 이빨, 섬세한 호박의 주름 등이 잘 표현되어 그럴싸한 소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