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양준식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는 3분기 영업손실이 11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은 2천917억원으로 54.9%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도 306억원에 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