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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츠칼튼호텔, 크리스마스·연말 패키지 출시

[재경일보 유혜선 기자] 리츠칼튼호텔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다음달 23일과 24일, 31일에만 특별히 선보이는 크리스마스·연말 패키지를 출시했다.

'올 나이트 패키지'는 야외 발코니가 있는 디럭스 룸에서의 1박과 함께 특별한 파티가 마련돼 있는 클럽 '에덴'을 이용할 수 있는 티켓 2매가 제공되며, 룸서비스로 와인 1병을 증정한다.

'올 투게더 패키지'는 소중한 자녀와 함께 따뜻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가족을 위한 패키지로, 수페리어 디럭스 룸 1박과 룸서비스로 수제 쿠키, 스페셜 케이크를 제공하며, 추억을 기념할 수 있는 '리츠칼튼 서울' 로고가 새겨진 테디베어를 선물로 증정한다.

'올 포 유 패키지'는 사랑하는 연인을 위한 로맨틱 패키지로, 클럽 프리미어 룸 1박과 함께 룸서비스로 5코스의 최고급 디너세트를 선사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올인 패키지'는 프로포즈를 계획하고 있는 연인들에게 초점을 맞췄으며, 스위트 1박과 함께 아시아 최초로 런칭한 프랑스 고궁 스파 '떼마에 스파'를 경험할 수 있는 이용권 2매가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