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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셰인 과거사진 공개 '꼬꼬마' 셰인 모태 귀공자 입증

'위탄' 출신 신인가수 셰인의 과거사진이 화제다.

셰인은 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little shayne(리틀 셰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셰인은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해맑은 표정과 함께 매력적인 눈웃음을 지으며 귀여운 외모를 뽐내고 있으며, 바람에 살짝 헝클어진 머리와 풋풋함 속에서도 가려지지 않는 귀공자의 모습은 보는이들로 하여금 ‘모태 귀공자’라는 찬사를 들으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미소년다운 외모는 한눈에 셰인임을 알아 볼 수 있을 만큼 지금의 변함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누나팬들의 폭풍클릭을 부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태 귀공자 입증", "말 그대로 몸만 자랐네", "지금 모습 그대로다", "과거사진 더 올려주세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달 28일 스페셜 디지털싱글 앨범 <라스트 크리스마스>를 발표하고 컴백을 알린 셰인은 오는 6일 자작곡이 수록된 미니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