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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노피자 모델로 활동 중인 영화배우 강신성일과 신예 김수현이 유쾌하고 재미있는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도미노피자의 신제품 ‘마스터스 초이스’ 피자 광고에서 강신성일은 마스터, 김수현은 수제자로 등장해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강신성일은 특별한 고백을 위해 콧노래를 부르며 단장에 열중이다.
그런 마스터의 옆에서 수제자 김수현은 마스터의 타이를 고쳐 매주고 어깨 위 먼지를 털어주는 등 마스터의 고백 준비를 돕는다.
정성스런 준비가 끝나고 드디어 드러난 마스터의 특별한 고백은 다름아닌 ‘마스터스 초이스’ 피자. 더 맛있는 피자를 더 좋은 가격에 드리고 싶은 마스터의 마음이 가득 담긴 피자로 최근 출시한 마스터스 텍산바비큐를 비롯해 마스터스 초이스 피자 4종의 쫄깃, 바삭, 고소한 맛을 전한다.
또한 광고의 마지막에는 개그콘서트의 인기코너 사마귀 유치원의 쌍칼(조지훈)이 등장, 특유의 재치 넘치는 애드립으로 쫄깃한 도우의 식감을 표현해 폭소를 자아낸다.
도미노피자 마스터 강신성일의 고백이 담긴 ‘마스터스 초이스’ 광고는 12월 1일부터 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