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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종합편성채널 JTBC 월화드라마 '빠담빠담 그와 그녀의 심장박동소리' 제작진은 주연배우 정우성과 김범의 상반신 탈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번은 귀엽고 천진난만한 얼굴과는 달리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김범은 이번 작품을 위해 11kg이나 감량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범 11kg 감량 완전 샤프하다", "김범 11kg 감량하니까 남자가 됐다", "정우성 김범 두 사람 다 정말 멋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