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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지스 액세서리에서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이해 해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로베르토 프랑코’가 직접 디자인한 코벤트 가든라인 중 H가 포인트로 들어간 ‘코벤트가든 럭키백’을 선보였다.
‘코벤트가든 럭키백’은 가방의 좌우 지퍼를 여닫는 것에 따라 두 가지 형태로 변형이 가능하며 좌우의 지퍼를 열면 날개처럼 펼쳐져 행운을 전달하는 수호천사의 날개를 연상시킨다.
하여 ‘코벤트가든 럭키백’이라는 애칭이 붙여졌다. 또한 원하는 컬러로 핸들 교체가 가능한 실용성 만점의 ‘코벤트가든 럭키백’은 여자친구를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로 제격인 제품이다.
헤지스 액세서리의 코벤트가든 럭키백은 사이즈에 따라 30~40만원대의 2가지 가격대로 출시 되었으며, 헤지스 액세서리 전국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헤지스 액세서리 코벤트가든 럭키백으로 2012년의 행운을 선물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