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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SBS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치고 있는 배우 리리 김이 이번 화보를 통해 숨겨져 있던 남성미와 매력을 무한 발산 했다.
최근 진행된 화보 촬영은 이날 '고뇌하는 남자'콘셉트로 진행돼 리키 김은 '톰 크루즈'를 연상케 하는 모습을 선보이며 특유의 눈빛으로 현장에 있던 모든이들을 집중 시켰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어진 인터뷰에서 리키 김은 '정글의 법칙'의 촬영 에피소드도 공개해 김병만과의 인연과 제국의 아이들 광희를 다시 파푸아로 부른 과정 등을 공개했다.
한편 이번 리키 김의 매력적인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1월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아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