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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9일 혜림은 자신의 공식 미투데이를 통해 "애교시도해 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약 6초 가량의 짧은 동영상 속에는 혜림이 카메라를 향해 하트를 날리더나 '아앙'이라며 양손을 흔드는 모습이다. 그동안의 약간 긴장되어 있고 굳은 모습은 전혀 찾아 볼 수 없는 귀여운 모습이다.
또한 짧은 애교 뒤 자신의 모습이 웃긴지 입을 가리며 박장대소 하는 모습이 귀여운 막내임을 입증시켰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가 혜림이다. 그래도 모르겠으면 테레비 봐 떠올라","옛다 내 랩이다","ㅋㅋ아 귀여워","역시 림이 예능감"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혜림 공식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