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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쌈디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개코와 개코 아내 그리고 그의 아들 '리듬이'와 함께 즐거운 100일 파티를 여는 모습을 공개했다. 이어 "개코의 아들 김리듬이 100일 축하해"라고 덧 붙여 눈길을 끈다.
공개 된 사진 속에는 리듬이의 얼굴이 프린트된 포장 속 쿠키와 함께 미모의 아내와 함께 아들 리듬이의 축하파티 모습이다.특히 리듬이의 사진 속 심기 불편 한 듯한 표정과 함께 통통한 볼살이 아빠 개코를 똑 닮은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으아 진짜 너무 귀엽다","아 인형같아","축하드려요","너무 귀엽다 진짜","리듬아 건강해라","아,정말 너무 귀엽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이나믹 듀오의 개코는 지난 해 5월 14일 결혼해 그해 9월 아들 '리듬이'를 얻었다.
사진=쌈디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