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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광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여자와 단둘이 커피숍. 오랜만에 있음 그녀는.."이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 박성광의 '그녀'는 바로 박지선으로 박지선은 커피를 들고 미소를 짓고있다. 하지만 박성광은 다소 씁쓸한 억지 미소로 두 사람의 대조 된 모습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여자'라고 했다","ㅋㅋ박성광씨 그냥 박지선씨 잡으시면 안되나여","지선언니 한테 먼저 물어봐라","둘이 은근 잘어울려서..","커피 CF 노리는 개그우먼 박지선ㅋㅋ"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박성광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