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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도 광주 소재 <샐러리맨 초한지>세트장에서 극중 천하그룹 신약개발연구소의 화재 신 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촬영은 유방과 항우(정겨운 분) 두 남자 주인공의 화재 속 결투와 연기에 질식돼 의식을 잃고 쓰러진 우희를 유방이 구해내는 장면이었다.
감독의 큐사인에 유방과 항우는 불이 붙은 연구소에서 몸싸움을 시작했다. 주먹을 주고받던 항우는 정체를 숨기기 위해 도망을 치고 이를 쫓던 유방은 다용도실 쪽에 쿵쿵거리는 소리를 듣고 발로 문을 걷어차고 들어가 연기에 질식돼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는 우희를 안고 나와 인공호흡을 실시해 그녀의 목숨을 구했다.
유방은 인공호흡을 실시하기 전에 입맛을 다시는 듯이 쩝쩝대는 모습을 살짝 비춰 <샐초지>만의 코믹함을 보여줬다. 유감독은 "두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연기로 고 난이도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첫 회가 나가고 시청자들의 반응이 좋아 배우들이 더 힘을 내는 것 같다"며 기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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