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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조권, '도쿄타워'조명 만큼 빛나는 발광 피부 뽐내

[재경일보 김수경 기자] 2AM의 조권이 일본에 있는 근황과 함께 새 앨범 소개 홍보도 잊지 않았다.

조권은 1월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ぼくたち2amの日本のアルバムを聴きましたか?(^^)久保田利伸さんのmissingを僕たちがリメイクしました。(^O^)/たくさんチェックしてください。(^。^)"(저희 2AM 일본 앨범 들으셨나요? '쿠보타 토시 노부'씨의 'Missing'을 저희가 리메이크했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 된 사진 속에 조권은 멤버들의 우스꽝스러운 모습에 혼자만 멀쩡하게 찍은 사진으로 멤버들에 굴욕(?)을 안겼다. 이어 공개 된 사진 속에서 현재 일본에 있는 근황을 밝히며 조명이 켜진 '도쿄타워'만큼 빛나는 광채 피부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피부가 여배우 못지 않아","좋겠다","일본활동 하고 있나??","오 새앨범 나왔구나","흠 뭔가 깨끗한 느낌"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2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