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박경수 기자] 도요타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일부 하이브리드차 생산을 미국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9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요타는 후쿠오카현에서 생산하는 SUV와 일부 하이브리드차 생산을 내년 하반기까지 미국 인디애나주로 이전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후쿠오카 공장은 연간 3만7000대의 자동차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 중 하이브리드차는 4200대이다.
업계는 도요타가 일본의 엔고 지속으로 국내 생산의 채산성이 떨어지자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