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일보 김영 특파원] 한국이 전세계에서 성형을 가장 많은 나라로 꼽혔다.
국제미용성형수술협회(International Society of Aesthetic Plastic Surgery, ISAPS)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전세계에서 이루어진 성형 시술은 전년대비 4% 증가한 1470만건으로 집계됐다. 이 수치는 자격증을 가진 성형외과의가 시술 또는 집도한 횟수만을 집계한 것이다.
자료에 따르면 2011년은 비외과적 시술이 급증했다. 주름 제거나 입술, 제모를 위한 시술이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시술 방식은 보톡스가 300만 건이 넘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미국이 성형 횟수로는 최다 국가로 꼽혔지만, 인구대비 시술 횟수로는 한국이 1위에 올랐다. 그리스와 이탈리아가 뒤를 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