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이와 같은 위장계통의 강화를 위하여 건강식품을 찾고 있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 식사조절과 금주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아무래도 위에 좋은 음식을 섭취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 어린이들을 비롯하여 남녀 노소를 불문한 천연식품에서 그 답을 찾으려는 수요가 늘어가고 있다.
최근 위장에 좋은 음식으로 필수 미네랄과 비타민이 다량 함유 된 양배추를 단연 꼽을 수 있다.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K와 비타민U가 위 점막의 재생력을 증가시켜주기 때문에 위의 건강을 돕는 것으로 알려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해주고 체내 산소도달률을 높여주어 혈액순환 장애를 완화시켜주며, 그 밖에도 면역기능 개선, 노화예방은 물론 다이어트, 여드름 억제 등 미용효과도 볼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효과적인 음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양배추의 맛에 있어서는 과즙류 형태로 복용시 특유의 먹기 불편한 맛이 있어 지속복용시 효과가 있음에도 중도포기(?)하는 사람을 줄일 수 있는 맛의 개선과 품질유지를 위하여 여러가지 시도가 있다. 의료인들이 만들어가는 건강식품 전문기업 GNM㈜에서는 양배추의 효능을 더욱 개선하고 맛을 개선하기 위한 보완책으로 브로콜리와 사과즙을 조합하였다. 임철웅 팀장 “GNM본사 브랜드 상품인 자연의 품격 양배추의 경우 효능을 더욱 극대화 시켜줄 브로콜리를 함유하였습니다. 비타민C가 레몬의 2배에 달하는 브로콜리는 위궤양을 개선해주는 비타민U가 많이 함유되어 있어 양배추와 궁합이 잘 맞습니다. 또한 설탕을 포함한 가공화학품등의 인위적인 조치 없이 사과즙으로 맛을 최적화 하였습니다. 수십 차례의 맛테스트를 거쳐 최고의 맛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잠시 먹다가 그만들 과즙이 아니라 두고두고 먹을 수 있는 양배추즙을 제조하였습니다”
해당 관계자는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현대 바쁜 가운데 식생활이 불규칙한 직장인, 위궤양, 위염등으로 고생하는 환우분들, 어린이 영양간식, 다이어트를 시작한 여성, 그리고 심지어는 아토피나 여드름 때문에 고민하는 분들까지 두루 마실 수 있어 온가족 건강음료로 일품이다”고 전했다.
GNM 자연의 품격 양배추브로콜리 진액의 경우 기존 양배추즙보다 식이섬유와 비타민이 풍부하며, 오직 제주에서 자연 그대로 자란 양배추와 브로콜리를 사용하여 최적가로 시장에 공급하여 올해 소셜커머스에서만 15만포 판매를 기록하면서 전체 판매1위, 만족도 1위를 달성하기도 하였다. 그밖에 자연의 품격 브랜드에서는 양배추브로콜리진액 외에도 호박즙, 야채수, 홍삼정, 알로에겔, 천마차등을 포함한 10여종의 천연자연식품 브랜드를 출시하여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