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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은 못참아> 김진우, 우리 가족을 소개 합니다~ 저희 닮지 않았나요!?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배우 김진우가 jtbc 일일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 (극본 서영명/연출 이민철)’ 출연진들과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김진우는 극중에서도 밝은 성격의 소유자로 모든 가족들을 아우르며 가족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사위 '조성우' 역할을 맡았으며 이영은과 부부로 등장한다.
 
사진 속 에선 김진우를 비롯 이영은과 장인어른 백일섭, 장모님 선우용녀와 정말 가족 같은 분위기의  모습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김진우는 백일섭 선배님과 벌써 3번째 작품을 같이 하고 있어 배우들 역시 호흡이 잘 맞아 드라마 촬영은 화기애애하다는 후문.
 
jtbc 에서 야심 차게 준비하고 있는 드라마 '더 이상은 못 참아'는 부모님들이 겪는 황혼이혼에 관한 가족들의 화해와 사랑을 다시 한번 되짚어 보는 내용으로 내달 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