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국토부에 따르면 서 장관은 한·중 자유무역협정 협상에 대비해 자동차 분야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동차 정책에 관한 업계의 건의사항을 듣고 자동차 품질 향상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