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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가을보양식 ‘자연송이전복죽’, ‘자연송이불고기죽’ 출시

웰빙죽 전문점 ‘본죽’(대표 김철호, www.bonif.co.kr)은 5일 더위로 잃었던 입맛을 돋워주고 원기 회복에 손색없는 가을 보양죽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제철을 맞아 신선하고 영양이 풍부하여 ‘가을의 보약’이라고 불리는 자연송이와 몸에 좋은 재료를 함께 넣어 맛은 물론, 영양까지 더욱 높였다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연송이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유명하며, 각종 성인병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가을철 대표 보양 재료로 알려져 있다.

신메뉴 2종은 자연송이를 메인으로 비타민과 미네랄 등이 풍부한 바다의 산삼인 전복을 함께 넣은 ‘자연송이전복죽’(1만3천원)과 양질의 단백질이 풍부한 것은 물론 담백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쇠고기와의 조화가 일품인 ‘자연송이불고기죽’(1만1천원)이다. 자연송이는 물론 전복, 쇠고기의 만남을 통해 맛과 영양을 업그레이드 한 이번 신메뉴는 여름 무더위로 잃었던 기력을 회복하고 입맛을 돋워주는 가을 보양메뉴로 손색 없다.

본죽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일교차가 커지고 몸의 저항력이 낮아지는 가을에는 제철 메뉴를 통해 양질의 영양을 섭취하여 건강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제철재료와 보양 재료의 궁합으로 풍부한 맛과 영양을 제공하는 본죽의 보양 신메뉴로 올 가을 건강을 지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본죽은 삼계죽, 전복죽, 불낙죽 등 다양한 보양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영양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돼 체력보강을 위한 보양식으로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