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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은 패셔너블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스쁘아의 뮤즈로, 스타&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10월호에서 버건디 컬러를 활용한 시크하고 매혹적인 아이 메이크업과 강렬한 립 메이크업을 선보이고 이번 뷰티 화보에 활용한 시크릿 아이템을 공개했다.
매 시즌마다 누구보다 앞서 메이크업 트렌드를 소개해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뷰티 모델이 된 가인은 이번 화보에서 탄탄한 몸매와 매끈한 피부, 시크한 버건디 포인트 메이크업이 어우러진 완성도 있는 비주얼을 보여줬다. 가인은 이번 화보 촬영에서 매끈한 ‘글로우 플로우’가 흐르는 슬립 피부를 연출해주는 ‘에스쁘아 페이스 슬립 하이드레이팅 컴팩트’와 ‘가인 아이섀도우’로 입소문이 퍼진 ‘에스쁘아 센슈얼 어페어 멀티 섀도우’를 버건디 메이크업의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았다.
가인은 인터뷰를 통해 “내 얼굴의 장단점은 내가 가장 잘 알고 있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아이 메이크업을 직접 한다”며 남다른 메이크업 실력을 언급, 신뢰성 있는 메이크업 팁을 통해 독자들도 스스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음을 알렸다. 또, 가인만의 시크함을 살리는 아이 메이크업 팁 등을 직접 공개하며 뷰티 모델로서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가인의 버건디 메이크업 비법을 살펴볼 수 있는 뷰티 화보는 인스타일 10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인스타일(InStyle)